신발은 디자인도 나름 마음에 들었고 신기도 편했지만 2틀째 되는날 신발끈이 풀렸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하고 봤더니 한쪽 신발끈을 유지하던 끈이 끊어져서 묶었던 끈이 풀렸더라고요 신는데는 불편한건 없지만 외관이 너무 보기 안 좋더라고요 이렇게 끈이 잘 끊어질거였다면 끈을 하지말고 평범한 신발처럼 구멍에만 넣어서 유지하는 방식이였으면 좋겠네요. 아니면 인터넷이라고 불량을 슬쩍 주신건지 기분이 좀 그랬어요